바나바는 착한 사람이요, 성령과 믿음이 충만한 사람이었다. 그래서 많은 사람이 주께로 나아왔다.
바나바는 사울을 찾으려고 다소에 가서,
- 사도행전 11:24-25 -
설교날짜 | 2020-06-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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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교자 | 조지훈 목사 |
설교제목 | 진심으로 한 영혼을 세워보지 않은 사람은 절대 복음을 안다고 할 수 없습니다 |
본문말씀 | 사도행전 11:24-25 |
바나바는 착한 사람이요, 성령과 믿음이 충만한 사람이었다. 그래서 많은 사람이 주께로 나아왔다.
바나바는 사울을 찾으려고 다소에 가서,
- 사도행전 11:24-2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