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사항


컨텐츠
2018.08.19 09:33

8월 3주 - 가정예배

조회 수 13006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f29e515662a59355fad5110f4ec76077.jpg 


2018. 8. 19. 셋째 주 가정예배

사도신경

(다함께 읽습니다)

나는 전능하신 아버지 하나님, 천지의 창조주를 믿습니다. 나는 그의 유일하신 아들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를 믿습니다. 그는 성령으로 잉태되어 동정녀 마리아에게서 나시고, 본디오 빌라도에게 고난을 받아 십자가에 못 박혀 죽으시고,장사 된 지 사흘 만에 죽은 자 가운데서 다시 살아나셨으며, 하늘에 오르시어 전능하신 아버지 하나님 우편에 앉아계시다가, 거기로부터 살아있는 자와 죽은 자를 심판하러 오십니다. 나는 성령을 믿으며 거룩한 공교회와 성도의 교제와 죄를 용서받는 것과 몸의 부활과 영생을 믿습니다. 아멘


들어가는 기도

(다함께 읽습니다)

우리는 그리스도 안에서 그의 은혜의 풍성함을 따라 그의 피로 말미암아 속량 곧 죄사함을 받았느니라 _ 엡 1:7

우리가 예수님의 보혈을 의지하여 하나님께 나아갑니다. 우리의 모든 죄를 사하여 주십시오. 우리의 머리끝에서 발끝까지 또 의지와 감정과 생각을 예수님의 보혈로 덮어 주십시오. 우리 영혼을 예수님의 보혈의 생명으로 채워주십시오. 보혈을 의지하여 성소로 나아갑니다.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찬 양

(다함께 부릅니다)

주님의 마음을 본 받는자  찬송가 455장 (통 504장)



1) 주님의 마음을 본 받는 자 그 맘에 평강이 찾아옴은 험악한 세상을 이길 힘이 하늘로부터 임하리로다


2) 주 모습 내 눈에 안 보이며 그 음성 내 귀에 안 들려도 내 영호 날마다 주를 만나 신령한 말씀 늘 배우도다


3) 가는 길 거칠고 험하여도 내 맘에 불평이 없어짐은 십자가 고난을 이겨내신 주님의 마음 본 받음이라


4) 주 예수 세상에 다시 오실 그 날에 뭇성도 변화하여 주님의 빛나는 그 형상을 다 함께 보며 주 찬양하리


후렴) 주님의 마음 그 마음 본 받아 살면서 주님의 그 거룩하심 나도 이루리


말 씀


우리 예수 그리스도의 하나님, 영광의 아버지께서 지혜와 계시의 영을 너희에게 주사 하나님을 알게 하시고 [1:17]

오늘 본문은 하나님을 아는 있어서 지혜와 계시의 영이 필요하다고 말합니다. 계시는수직적 영역입니다. 감추어졌던 것이 보여지게 , 계시를 통해 하나님은 자신의 모습을 나타내십니다. 이처럼 계시는 보여지지는 않지만 실재하는 영역입니다.

감추어졌던 것이 하나님을 통해 보여지게 것이 계시라면,  지혜는 내가 보았던 계시를 모든 사람이 공감하고 이해할 있게 하는 영역입니다. 마치 계시를 담는 그릇과도 같습니다.

성경은 말합니다. “예수님을 통하여 하나님을 있다.” 왜냐하면 예수님은 우리에게 감추어졌던 하나님을 있도록계시의 되셨으며, 또한 하나님이 어떠한 분인지 있도록 땅의 언어를 쓰며 땅의 비유를 사용했고 무엇보다사람'이라는 옷을 입으며 친히지혜의 되셨기 때문입니다. 

이처럼 지혜는계시의 영역 모든 사람에게 이해할 있도록 사랑에 초점이 맞춰진 존중의 언어입니다. 계시는 지혜의 그릇에 온전히 담길 힘을 발합니다. 살아있고 영향력있습니다. 

사실을 기억합시다. 그리고 지혜 안에 빛을 담아내기 시작합시다. 마음이 바로 예수님의 마음입니다.


기 도


가정을 위한 기도

(다같이 읽습니다.)

좋으신 하나님당신의 인도하심 가운데 우리가 한 가정을 이룰 수 있게 하심을 감사드립니다하나님우리가 당신의 이끄심 안에 만났다는 사실을 평생에 잊지 않게 하시며 항상 당신의 인도하심 가운데 나아가는 믿음의 가정이 되게 하여주시옵소서또한 특별히 믿음의 여정 가운데날마다 하나님 나라를 꿈꾸며 나아가는 가정 되게 하시고그 꿈을 향해 달려가는 기쁨을 빼앗기지 않게 하시옵소서.



(아빠가 자녀들의 머리에 손을 얹고 읽습니다)

좋으신 하나님사랑하는(000)를 우리 가정에 허락하심을 감사합니다하나님이 시간 기도하며 나아가는 것은 사랑하는(000)가 하나님 안에서 자신이 어떠한 존재인지 깊이 깨달아 알게 하시옵소서어떤 피조물도 목적 없이 의미 없이 지어진 것이 없으며모든 것이 하나님의 뜻 가운데 움직인다는 것을 사랑하는(000)가 깨닫게 하시고하나님이 자신을 부르신 목적과 부르심을 깊이 깨달아 아는 사랑하는(000)가 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엄마가 읽습니다)

좋으신 하나님사랑하는(000)를 당신의 날개 아래 품으시고 지금까지 이끌어 오심에 감사드립니다하나님이 시간 기도하는 것은 사랑하는(000)를 통해 예수의 형상이 이 땅에 온전히 비추어지기를 기도합니다특별히 사랑하는(000)안에 정결한 생각이하나님의 생각이 창조되어 지기를 기도합니다사랑하는(000)가 하나님의 말씀 묵상하는 것을 날마다 즐거워 할 수 있게 하시고또한 당신께서 사랑하는(000)를 향한 본래의 형상대로 사랑하는(000)가 빚어질 수 있게 인도하여 주시옵소서.




(다함께 읽습니다)
우리 가족의 참된 주인 되신 주님, 우리의 삶에 개입하시고 간섭하시고 주장하시고 역사하여 주시옵소서. 우리를 변화시켜 주시옵소서. 그리하여 우리 가족이 항상 하나님의 뜻 가운데 살아 갈 수 있도록 붙잡아 주시옵소서. 우리를 사랑하시는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주기도문

(다함께 읽습니다)

하늘에 계신 우리 아버지,아버지의 이름을 거룩하게 하시며 아버지의 나라가 오게 하시며, 아버지의 뜻이 하늘에서와 같이 땅에서도 이루어지게 하소서. 오늘 우리에게 일용할 양식을 주시고,
우리가 우리에게 잘못한 사람을 용서하여 준 것 같이,
우리의 죄를 용서하여 주시고,
우리를 시험에 빠지지 않게 하시고 악에서 구하소서.
나라와 권능과 영광이 영원히 아버지의 것입니다. 아멘


마 무 리

다함께 서로 안아주고 사랑한다고 말해줍니다.
함께 맛있게 식사를 나눕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231 12월 5주 - 가정예배 Admin 2018.12.31 13034
230 12월 4주 - 가정예배 Admin 2018.12.23 12869
229 12월 3주 - 가정예배 Admin 2018.12.18 12916
228 12월 2주 - 가정예배 Admin 2018.12.09 13133
227 11월 4주 - 가정예배 Admin 2018.11.25 13403
226 11월 3주 - 가정예배 Admin 2018.11.20 12766
225 11월 2주 - 가정예배 Admin 2018.11.11 12690
224 11월 1주 - 가정예배 Admin 2018.11.04 13009
223 10월 4주 - 가정예배 Admin 2018.10.28 13123
222 10월 3주 - 가정예배 Admin 2018.10.21 12983
221 10월 1주 - 가정예배 Admin 2018.10.07 14005
220 9월 5주 - 가정예배 Admin 2018.09.30 14013
219 9월 4주 - 가정예배 Admin 2018.09.23 14349
218 9월 3주 - 가정예배 Admin 2018.09.16 14512
217 9월 2주 - 가정예배 Admin 2018.09.09 13961
216 9월 1주 - 가정예배 Admin 2018.09.02 13886
215 8월 4주 - 가정예배 Admin 2018.08.26 13163
» 8월 3주 - 가정예배 Admin 2018.08.19 13006
213 8월 2주 - 가정예배 Admin 2018.08.12 13346
212 8월 1주 - 가정예배 Admin 2018.08.05 13815
Board Pagination Prev 1 ... 3 4 5 6 7 8 9 10 11 12 ... 19 Next
/ 19
Copyright ⓒ 2013 Joyful Church. All rights reserved
XE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