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사항


컨텐츠
조회 수 13177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f29e515662a59355fad5110f4ec76077.jpg 


2019. 3. 10. 둘째 주 가정예배

사도신경

(다함께 읽습니다)

나는 전능하신 아버지 하나님, 천지의 창조주를 믿습니다. 나는 그의 유일하신 아들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를 믿습니다. 그는 성령으로 잉태되어 동정녀 마리아에게서 나시고, 본디오 빌라도에게 고난을 받아 십자가에 못 박혀 죽으시고,장사 된 지 사흘 만에 죽은 자 가운데서 다시 살아나셨으며, 하늘에 오르시어 전능하신 아버지 하나님 우편에 앉아계시다가, 거기로부터 살아있는 자와 죽은 자를 심판하러 오십니다. 나는 성령을 믿으며 거룩한 공교회와 성도의 교제와 죄를 용서받는 것과 몸의 부활과 영생을 믿습니다. 아멘


들어가는 기도

(다함께 읽습니다)

우리는 그리스도 안에서 그의 은혜의 풍성함을 따라 그의 피로 말미암아 속량 곧 죄사함을 받았느니라 _ 엡 1:7

우리가 예수님의 보혈을 의지하여 하나님께 나아갑니다. 우리의 모든 죄를 사하여 주십시오. 우리의 머리끝에서 발끝까지 또 의지와 감정과 생각을 예수님의 보혈로 덮어 주십시오. 우리 영혼을 예수님의 보혈의 생명으로 채워주십시오. 보혈을 의지하여 성소로 나아갑니다.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찬 양

(다함께 부릅니다)

달고 오묘한 말씀  200 ( 235)



1) 달고 오묘한 말씀 생명의 말씀은 귀한 말씀 진실로 생명의 말씀이 나의 길과 믿음 밝히 보여주니

2) 귀한 주님의 말씀은 노래되도다 모든 사람을 살리는 생명의 말씀을 값도없이 받아 생명 길을 가니

3) 널리 울리어 퍼지는 생명의 말씀은 맘에 용서와 평안을 골고루 주나니 다만 에수 말씀 듣고 복을 받네

후렴) 아름답고 귀한 말씀 생명샘이로다 아름답고 귀한 말씀 생명샘이로다


말 씀


때에 이리가 어린 양과 함께 살며 표범이 어린 염소와 함께 누우며 송아지와 어린 사자와 살진 짐승이 함께있어 어린 아이에게 끌리며 암소와 곰이 함께 먹으며 그것들의 새끼가 함께 엎드리며 사자가 소처럼 풀을 먹을 것이며 먹는 아이가 독사의 구멍에서 장난하며 어린 아이가 독사의 굴에 손을 넣을 것이라 거룩한 모든 곳에서 됨도 없고 상함도 없을 것이니 이는 물이 바다를 덮음 같이 여호와를 아는 지식이 세상에 충만할 것임이니라 [이사야 11:6-9]


하나님 나라는 사랑의 나라입니다. 오늘 말씀과 같이 이리와 어린양이 함께 살며 표범이 어린 염소와 함께 누울 있는 곳이 하나님 나라입니다. 양육강식의 힘이 중요시 되는 죄의 나라에서는 결코 생각할 없는 나라입니다. 강한 자가 약한 자를 지배하는 것이 당연한 일이기에, 모두가 이리와 표범, 사자, , 그리고 독사가 되기를 원합니다. 이와 같은 존재가 되어야만 잡아 먹히지 않고 지배를 있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하나님 나라에는 힘이 있는 자이든 없는 자이든 모두가 함께 공존합니다. 사자만 있고 어린양은 없는 나라가 아닙니다. 사자와 어린 양이 함께 어울리는 나라가 하나님 나라입니다. 힘으로 인한 차별과 상관없이, 모두가 함께 어울리는 , 바로 이것이 진짜 아름다움이며 진짜 하나님 나라입니다.

죄의 나라를 만들게 하는 경쟁과 갈등과 시기 그리고 질투의 마음을 이제는 버려야합니다. 긍휼과 애통함, 온유의 마음을 경장하기 시작할 하나님 나라는 우리의 내면에 우리가 속한 공동체에 이루어지게 것입니다. 사실을 기억합시다. 낮은 곳으로 내려갈때 하나님 나라가 무엇인지 우리는 실제로 보게될 것입니다.



기 도


가정을 위한 기도

(다같이 읽습니다.)

좋으신 하나님당신의 인도하심 가운데 우리가 한 가정을 이룰 수 있게 하심을 감사드립니다하나님우리가 당신의 이끄심 안에 만났다는 사실을 평생에 잊지 않게 하시며 항상 당신의 인도하심 가운데 나아가는 믿음의 가정이 되게 하여주시옵소서또한 특별히 믿음의 여정 가운데날마다 하나님 나라를 꿈꾸며 나아가는 가정 되게 하시고그 꿈을 향해 달려가는 기쁨을 빼앗기지 않게 하시옵소서.



(아빠가 자녀들의 머리에 손을 얹고 읽습니다)

좋으신 하나님, 사랑하는(000)를 제자로 택하시고 부르심에 감사드립니다. 하나님, 이 시간 기도하는 것은 사랑하는(000)가 당신께서 날마다 사랑과 격려로 함께하신다는 사실을 깊이 알게해 주시고 사랑하는(000)에게 당신의 중심이 깊이 전해지기를 기도합니다. 또 제자로 한발 한발 내딛으며 나아갈 때 은총위에 은총으로 함께 하여주시고 당신의 인도하심 가운데 날마다 지혜가 자라날 수 있도록 축복하여 주시옵소서


(엄마가 읽습니다)

좋으신 하나님사랑하는(000)를 당신의 날개 아래 품으시고 지금까지 이끌어 오심에 감사드립니다하나님이 시간 기도하는 것은 사랑하는(000)를 통해 예수의 형상이 이 땅에 온전히 비추어지기를 기도합니다특별히 사랑하는(000)안에 정결한 생각이하나님의 생각이 창조되어 지기를 기도합니다사랑하는(000)가 하나님의 말씀 묵상하는 것을 날마다 즐거워 할 수 있게 하시고또한 당신께서 사랑하는(000)를 향한 본래의 형상대로 사랑하는(000)가 빚어질 수 있게 인도하여 주시옵소서.




(다함께 읽습니다)
우리 가족의 참된 주인 되신 주님, 우리의 삶에 개입하시고 간섭하시고 주장하시고 역사하여 주시옵소서. 우리를 변화시켜 주시옵소서. 그리하여 우리 가족이 항상 하나님의 뜻 가운데 살아 갈 수 있도록 붙잡아 주시옵소서. 우리를 사랑하시는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주기도문

(다함께 읽습니다)

하늘에 계신 우리 아버지,아버지의 이름을 거룩하게 하시며 아버지의 나라가 오게 하시며, 아버지의 뜻이 하늘에서와 같이 땅에서도 이루어지게 하소서. 오늘 우리에게 일용할 양식을 주시고,
우리가 우리에게 잘못한 사람을 용서하여 준 것 같이,
우리의 죄를 용서하여 주시고,
우리를 시험에 빠지지 않게 하시고 악에서 구하소서.
나라와 권능과 영광이 영원히 아버지의 것입니다. 아멘


마 무 리

다함께 서로 안아주고 사랑한다고 말해줍니다.
함께 맛있게 식사를 나눕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251 2019년 5월 2주 - 가정예배 Admin 2019.05.14 12515
250 2019년 5월 1주 - 가정예배 Admin 2019.05.06 12878
249 2019년 4월 4주 - 가정예배 Admin 2019.04.29 13145
248 2019년 4월 4주 - 가정예배 Admin 2019.04.29 11731
247 2019년 4월 3주 - 가정예배 Admin 2019.04.22 13111
246 2019년 4월 2주 - 가정예배 Admin 2019.04.18 11923
245 2019년 4월 1주 - 가정예배 Admin 2019.04.08 12682
244 2019년 3월 5주 - 가정예배 Admin 2019.04.01 12131
243 2019년 3월 4주 - 가정예배 Admin 2019.03.30 12196
242 2019년 3월 3주 - 가정예배 Admin 2019.03.18 12363
» 2019년 3월 2주 - 가정예배 Admin 2019.03.12 13177
240 2019년 3월 1주 - 가정예배 Admin 2019.03.05 13121
239 2019년 2월 4주 - 가정예배 Admin 2019.02.26 13210
238 2019년 2월 3주 - 가정예배 Admin 2019.02.17 12741
237 2019년 2월 2주 - 가정예배 Admin 2019.02.12 12433
236 2019년 2월 1주 - 가정예배 Admin 2019.02.03 12533
235 2019년 1월 4주 - 가정예배 Admin 2019.01.29 12588
234 2019년 1월 3주 - 가정예배 Admin 2019.01.20 12341
233 2019년 1월 2주 - 가정예배 Admin 2019.01.19 12548
232 2019년 1월 1주 - 가정예배 Admin 2019.01.08 12695
Board Pagination Prev 1 ... 2 3 4 5 6 7 8 9 10 11 ... 19 Next
/ 19
Copyright ⓒ 2013 Joyful Church. All rights reserved
XE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