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여자가 예수의 소문을 듣고서, 뒤에서 무리 가운데로 끼여 들어와서는, 예수의 옷에 손을 대었다. (그 여자는 "내가 그의옷에 손을 대기만 하여도 나을 터인데!" 하고 생각하고 있었던 것이다.) - 마가복음 5:27-2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