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님께서 말씀하셨다. "네가 수고하지도 않았고, 네가 키운 것도 아니며,
그저 하룻밤 사이에 자라났다가 하룻밤 사이에 죽어 버린 이 식물을 네가 그처럼 아까워하는데,
하물며 좌우를 가릴 줄 모르는 사람들이 십이만 명도 더 되고
짐승들도 수없이 많은 이 큰 성읍 니느웨를, 어찌 내가 아끼지 않겠느냐?"
- 요나 4:10-11 -
| 설교날짜 | 2018-10-28 |
|---|---|
| 설교자 | 조지훈 목사 |
| 설교제목 | 이해되지 않아 투덜거려도, 가다 보면 알게 됩니다 |
| 본문말씀 | 요나 4:10-11 |
주님께서 말씀하셨다. "네가 수고하지도 않았고, 네가 키운 것도 아니며,
그저 하룻밤 사이에 자라났다가 하룻밤 사이에 죽어 버린 이 식물을 네가 그처럼 아까워하는데,
하물며 좌우를 가릴 줄 모르는 사람들이 십이만 명도 더 되고
짐승들도 수없이 많은 이 큰 성읍 니느웨를, 어찌 내가 아끼지 않겠느냐?"
- 요나 4:10-11 -
[지혜 9] 단점의 개선을 넘어 장점을 극대화 하신 예수님의 사역